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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칼럼

담임목사 목회칼럼

멕시칼리 사역을 잘 마쳤습니다.
첨부파일 1개

 

 

지난 한 주간 유니온 교회는 멕시코 단기 선교를 다녀 왔습니다. 장년부, KM 청년부, EM 청년부, 그리고 Youth 30명 정도의 교회 가족들이 참여한 이번 단기 선교는 국경 바로 너머에 자리한 Mission Frontera 센터 (김용인 선교사님) 에 머물면서, Volutad (볼로타드) 교회의 어린이 VBS 를 섬겼고, 또 예수 마을 공동체의 공사 지원과 페인트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 소위 쓰레기마을도 방문하여 음식을 섬기고 기도해 주는 일도 진행했어요. 봉사팀, VBS , 그리고 주방 섬김팀 등등모두들 열심히 섬겨 주셨어요. 특히 어린이 VBS 는 아이들 50명 정도를 예상했는데, 첫날은 120명 둘째날은 150명 이상 모여서 큰 기쁨으로 사역했습니다.  

 

김용인 선교사님은 참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남미의 브라질에서 13년간 사역하셨고, 현재는 멕시코의 멕시칼리에서 24년째 섬기고 계십니다. 그간 8개의 현지인 교회를 개척하셨고, 그 외에도 개 교회의 목회자들을 공부시켜 사역자들로 세우시고, 마약 재활원 사역, 고아원 사역, 그리고 현재는 센터를 통해서 핸디캡이 있는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일까지도 감당하고 계십니다. 예수 마을 공동체 집들과 교회 건축까지 진행하면서요. 유니온은 여러 해, 김선교사님과 동역 해 왔는데요, 한번도 부정적인 모습 없이, 늘 웃으며 기쁨으로 사역하고 계신 영적 거장이십니다. 귀한 동역 선교사님을 우리게 허락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유니온 교회의 교회론은 하나님의 선교 (Missio Dei) 라는 큰 주제 위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섭리와 지혜 가운데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며, 오늘도 우리들에게 여전한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당신의 역사는 “1: 창조, 2: 타락, 3: 이스라엘의 선택과 역사, 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5: 교회의 선교 그리고 6: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이어지는데요, 오늘 우리는 그 52장에서 성령을 통해 세워진 교회를 통해, 잃어버려진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여 구원받은 예배자로 세우는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특권이요 책임이지요.  

 

헨리 블랙카비는 그의 책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Experiencing God)] 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루시는 방법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그림을 참고해 주세요. 우선 (1) 하나님은 늘 당신의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와 (2) 관계 맺는데 큰 관심이 있으시고, 중간 중간 우리를 당신의 움직임에 (3) 초청하십니다. 그 초청은 모세의 떨기나무 (3) 사건 처럼 (4) 말씀을 통해 주어지며, 그때 우리는 (5) 믿음의 갈등을 하게 되죠. 만일 (6) 그 순간, 우리가 우리의 삶을 조정하여 하나님께 맞추면 (7) 순종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케 되지만, 반대로 우리를 하나님께 맞추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경험하지 못하게 됩니다.   

 

사실 창세기 1장부터 시작하여 요한계시록 22장까지 이어지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는 동일한 일들이 수 없이 반복되어 있는데, 5 2장에서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우리들은, 그 큰 하나님의 그림 속에서 우리들의 정체성과 사명과 이야기를 발견하고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한 주간 우리 안에 기쁜 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도 유니온의 걸음은 여전히 그 방향을 향할 것이고, 그 과정을 통해 주님의 큰 기쁨이 되는 공동체로 세워질 것입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