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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칼럼

담임목사 목회칼럼

한국 총회에 참석합니다.
저는 오늘 밤 항공편으로 11일 간 (5월 27일 (월)-6월 6일(목)) 한국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남서부 지방 회장의 자격으로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열리는 한국의 교단 총회에 대의원으로 참석하고, 주말에 몇 군데 교회의 설교 일정을 소화한 후, 다음 주초 (월-수)에 부평제일교회의 부흥회 강사로 섬기는 일정입니다. 하루는 시간을 내서 오랜만에 인천에 계신 아버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도 해요. 지난 몇 주 동안 이 스케줄에 대한 부담감이 컸지만, 늘 그러셨듯 주님께서 은혜로 함께 해 주시면 능히 잘 감당하고 돌아올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꽉 찬 일정과 다양한 상황들의 교회들을 위한 설교 사역, 그리고 부평제일교회의 집회를 위해 유니온 가족들의 특별한 기도를 요청합니다. 주님 부족한 종을 통해 필요한 곳에 당신의 현재형 말씀들을 들려 주시길 소원합니다.        

담임목사가 출타 중인 기회를 타서 특별한 사역 한가지를 진행합니다. 오늘 주보의 간지에서 보시듯 “THE REASON”이라는 주제로, 유니온 교회에서  사역하시는 목회자 한 분 한 분의 인생과 그 여정에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지려는 것이죠. 사실 여러분은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 얼마나 귀한 목회자들을 허락하셨는지 모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교회학교에서 섬기시고 또 예배 시간들이 달라서 그러실 수 있어요. 하지만 이번 기회에 하나님께서 한 분의 인생에 어떻게 개입하셨고, 불러 주셨는지, 그리고 그 여정을 통해 이분들이 만나게 되고 또 배우게 된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오래 전 스펄전 목사님께서 지적하셨듯, 하나님 그분을 묵상하는 일은 우리를 겸손케 해 줍니다. 마음을 넓혀 줍니다. 그리고 큰 위로를 가져다 줍니다.   바라기는 이 분들을 추적하시고 다루셨던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저와 여러분 모두가 광대 하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크게 맛보는 기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또 각각의 시간을 준비하고 나누는 여정을 통해, 우리교회 목회자들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그분의 부르심에 대해 더욱 선명해 지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로 금요 기도회와 토요 새벽예배를 통해서 진행되는 이 여정을 위해 여러분들의 기대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일의 강단은 현재 안식년으로 UCLA에 연구교수로 와 계신 전병철 목사  (아세아연합신학대학) 께서 섬겨 주십니다. 1.5세 사역자로 이민교회에서의  사역 경험과 신학교육의 현장경험을 통해,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전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6월 9일 주일은 매년 진행하던 “차세대부와의 연합 예배 & 기도회”를 과감히 주일 예배 시간으로 바꾸어 진행하려 합니다. 유니온의 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 다양한 말씀을 듣고, 서로를 위해 축복하고 기도하려 하며, 점심 식사 후에는 온 세대가 “한마음 축제”로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날씨를 고려하여 본당의 좌석 위치를 (순식간에) 바꾸어 실내에서 진행하려고 하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그 동력으로 교회학교의 어린이 VBS와 선교부의 멕시칼리 단기선교까지 힘차게 달려 가겠습니다.   
분주한 여름,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함께 달려가는 유니온 공동체가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