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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칼럼

담임목사 목회칼럼

파송 선교사 가정의 방문

오늘 예배 때에는 너무도 반가운 Sang & Grace 선교사님의 선교 보고가 있겠습니다. 이분들은 우리 교회의 파송 선교사로 2년 반 전, 인도로 파송 하였는데, 그간 잘 정착하고 함께 간 팀들과 함께 사역의 기초를 닦다가 이번에 미국을 재방문하게 되셨습니다. 현지 사정이 쉽지는 않죠. 다른 언어, 다른 문화, 다른 음식, 그리고 다른 사람들그러나 이분들은 너무 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 최근 선교 편지를 보니까, 지난 한달 동안 10번 넘게 그 지역의 DMV 를 방문 했답니다. 운전 면허증을 얻기 위해서요. 그런데 그곳에 외국인들을 위한 면허를 어떻게 발급해 주어야 하는지를 아는 이들이 없었다는 거죠. ^^ 그러니 뭐 별 해프닝들이 다 일어났을 겁니다. 그런데도 이분들은 늘 웃어요. “사명이 있는 자, 하나님 여신 길에 순종 하는 자에게 있는 기쁨과 평강, 그리고 행복을분명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여러 날 계시면서 비자들을 새로 하셔야 하고, 여러 지역의 지인들과 공동체들을 만나 동역의 가능성도 챙겨야 하고, 뭐 그러면서 분주하게 일정을 보내고 있어요. 특별히 오늘은 유니온의 1부와 2부 예배는 물론이거니와, 오후에 있을 EM 공동체의 Home Coming Day 까지 섬기고 사역 보고를 하십니다. 오늘의 만남이 Lee Family 는 물론이고 저들을 파송하고 기도한 우리 교회에게 공히, 그간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목도하고, 또 앞으로도 우리의 동역을 통하여 하실 일들을 꿈꾸는 선한 기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파송교회로써 다시 방문하신 선교사 가정을 맞이하면서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우선 이분들을 마음껏 격려 해 주십시오. “수고하셨다고, 힘드셨겠다고, 우리가 늘 선교사님 가정 놓고 기도 했다고” 열심히 격려 해 주세요. 막 나타나신 이 분들에게 언제 돌아 가세요?” 절대로 그것부터 묻지 마십시오. 사실 선교 편지는 늘 좋은 이야기가 담겨 있고, 또 지난 번에 보내 주신 영상에도 아이들이 너무 잘 적응하는 듯 보이지만, 결단코 쉽지 않은 여러 일들이 있으셨을 것입니다. 따라서 Mother Church 라고 불리우는 우리 유니온 가족들은 무엇보다도, 이분들을 사랑으로 격려하며 다음 사역을 위해 충분히 재충전 하실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입니다. 

 

바라기는 이분들이 지난 일 년 간 섬겼던 사역들에 대하여 충분히 나누실 수 있도록, 사랑팀 모임들 마다 초청 해 주십시오. 사랑팀장들께서는 특별히 이분들을 본인들 사랑팀 모임에 모실 수 있도록 선의의 경쟁을 펼쳐 주십시오. 필요하면 날짜 조정도 좀 하십시오. 마음껏 간증들을 나누도록 자리를 마련 해 주십시오. 필요한 기도제목을 여쭈십시오. 모임 때마다 이분들 가운데 앉혀놓고 그 등과 어깨에 손을 얹고 축복하며 기도해 주십시오. 분명합니다. 우리들의 사랑과 격려는 이분들을 더욱 더 굳건한 믿음의 선교사들로 세워 줄 것입니다. , 선교사님들은 밥이 아닌 성도들의 사랑과 격려와 기도를 먹고 삽니다. 그런 기회를 많이 만드세요. 제가 확신하기로 우리의 그 섬김들은 우리 자신의 삶도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주님 분명히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10:41) 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서로간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시죠. 오늘의 만남이 하나님 나라를 향한 우리들의 행보에 큰 축복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