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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칼럼

담임목사 목회칼럼

천국을 묵상함

 

천국을 묵상하는 일에는 큰 유익이 따릅니다. 우선 우리 생의 방향이 고정됩니다. 웬만한 일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님과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모습이 바뀝니다. 오래 전 총신대학에서 교수로, 이후에는 충현교회와 LA 성산교회의 담임 목사로 섬기다가 은퇴하신 신성종 목사님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이분이 은퇴 후, 캄보디아와 인도의 선교사로 살아가고 계세요. 계기가 있었어요. 환상 중에 천국과 지옥을 보게 되셨다는 것이죠. “신학교 교수 출신 목회자의 천국과 지옥 체험이라…” 잘 어울리지 않는 듯 보입니다. 다음은 국민일보 기자의 신 목사님 인터뷰 기사인데 무척 흥미롭습니다.   

 

[분명 무언가 신 목사는 달라져 있었다. “캄보디아와 인도에서 힘드셨겠네요. 연세도 있으신데….”“말도 못해요. 변변한 화장실도 없고, 바퀴벌레가 도처에서 기어다녀요. 정말 열악한 지역이었어요.” 또 묻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왜 굳이 그런 지역에 가셨나요?” 그는 확신있게 답했다. “천국과 지옥을 보고 무엇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그는 입신이나, ‘천국과 지옥을 갔다 왔다는 표현은 싫어한다고 말했다. 신학적으로도 거부한다고 덧붙였다. 대신 천국과 지옥을보았다고 했다. 2008년 초에 그의 장모가여보게, 천국은 정말 있는 건가? 내가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어?”라고 물었다. 신학적·성경적으로는 알고, 가르쳤는데 마음의 확신이 없었다. 정확하게 대답해 드릴 수 없었다. 그래서 그해 매일 한 끼씩 금식하면서 간절히하나님, 제게 천국을 보여주세요라고 기도했다.

 

그러던 어느 날 환상을 보았다. 천국과 지옥이 실재하며 그곳에 누가 있는지를 보았다. 환상은 8일간 지속되었다. 충격적인 내용이 너무 많았다. 자신은 간신히 구원 받아 천국에 들어갔지만 상급은 거의 없었다. 목회하면서 수많은하나님의 일을 했다고 자부한 그였다. 놀란 그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모두 네 영광을 위해서 한 것이다. 나를 위해 한 것이 아니다.” 그 말이 환상 속에서도 그의 가슴을 쳤다천국을 살펴보니 맨 앞자리에 순교자들이 보였다. 책 속에는 천국에서 만난 순교자들의 실명도 거론되어 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선교사와 복음전도자들이 자리했다. 그때, 깨달았다. ‘, 하나님이 인정하고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하는구나. 그것이 사는 길이구나.’ 이것이화려한 경력의 목사신성종이70대 노구를 이끌고 선교지를 다니며 섬김의 삶을 살고 있는 이유였다 / 국민 일보]

 

플로렌스 채드윅(Florence Chadwick)이라는 여성 수영선수는 오래 전, 영국해협을 왕복으로 헤엄쳐 건넌 유명인사였습니다. 36세가 되었을 때, 그녀는 미국 롱 비치 앞 카타리나 섬에서 출발하여 이쪽 해변까지 헤엄쳐 건너는 도전을 시작합니다. 굉장한 관심이 일어 결국 TV 생중계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도착 시간을 전후하여, 많은 사람들이 해변에서 그녀를 기다렸어요. 16시간의 수영 후, 그녀는 더 이상 못 하겠어요.” 라고 외쳤고 배를 타고 따르던 엄마가 얘야, 이제 거의 다 왔다. 조금만 더 가자.’ 권했지만, 해변을 반 마일 앞두고 결국 포기합니다. 기자회견에서 그녀는 이렇게 말해요. “제게 보이는 것은 오직 안개 뿐이었습니다. 만약 해변이 보였더라면 저는 틀림 없이 완주했을 것입니다.” , 인간 DNA 게놈 지도가 만들어지고, 우주선이 먼 별나라를 넘나드는 이 시기에, 우리는 여전히 천국과 지옥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천국을 향한 믿음과 소망은 오늘 우리들 생의 분명한 푯대와 원동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