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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부터 10개월간 안식년을 맞아 유니온의 가족으로 함께 해오시다가 이제 안식년을 마무리하고 다시 부르심의 땅,
네팔을 향해 나아가는 유승재/정희 선교사님을 온성도가 함께 축복하며 파송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선교사님과 그 땅을 위해 중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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