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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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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끌어 올리는 성공 법칙

 

오늘 저는 엄청난 글을 하나 읽었습니다. 윤충희 PD 자존감을 끌어 올리는 간단한 성공 법칙이라는 글이었어요. 작가는 베들레헴 철강 회사의 사장이었던 찰스 슈왑 (Charles Schwab) 이라는 분의 옛 고민 하나를 소개합니다. 그것은 그의 회사가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하지 않은 사람은 없었지만, 예전만큼의 생산성이 나오지를 않는 거예요. 새로운 사람을 뽑기도 하고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일의 효율성은 점점 더 떨어졌습니다. 그 때 누군가가 생산성 컨설턴트인 아이비 리 (Ivy Lee) 라는 이를 소개했고 만남을 약속했는데, 그 조언과 수고에 관한 비용 청구 방식이 무척 특별했답니다. “제 조언은 일단 공짜입니다. 하지만 제 방법이 효과를 봤다면, 그때 가서 느끼는 조언의 가치만큼 수표에 적어서 보내 주시면 됩니다.” 놀랍게도 불과 3달 후, 슈왑은 25,000 달러짜리 수표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 엄청나지 않습니까? 그의 조언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 그것은 심지어 실망스럽기까지 한, 몇개의 간단한 실천사항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1) 자기 전에 내일 해야 할 6개의 과제를 적는다. (2) 6개의 과제에 우선순위를 정한다. (3) 첫번째 과제가 끝날 때까지 다음 과제로 넘어가지 않는다. (4) 만약 하루가 끝났는데도 과제가 남았다면 다음 날로 과제를 넘긴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하찮아 보이는 방법이 아닌가요? 저는 정말로 그 글을 읽다가 하고 웃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지 마십시오. 슈왑과 그의 회사는 그 방법을 통해 엄청난 성과를 거두게 됩니다. 불과 3달 만에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스왑은 아이비에게 기꺼이 25,000 달러짜리 수표를 보내게 됩니다.  

 

글쓴이 윤충희 PD는 그 조언에 대해 알게 된 후, 정말로 그 일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매일 수첩을 꺼내어 다음 날 해야 할 6개의 과제를 적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 그대로 실천했습니다. 곧 우왕자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집중력 있게 일들을 완수 합니다. 그 날 밤 또 다시 다음 날 해야 할 일들을 적습니다. 게다가 그는 한가지를 더 했습니다. 그 날 자기가 어떻게 하루를 살았는지를 점검하였고 완수한 일에는 동그라미를 쳤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동그라미를 치는 일이 그에게 엄청난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었답니다. 매일의 작은 성공이 있었고, 그것이 그의 삶에 활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이다. 나는 열심히 살고 있다. 오늘도 이만큼을 해 냈다.” , 그의 자존감이 조금씩 높아 졌고, 결국 그를 성장하게 했습니다. 그 작은 성공과 성취감이 그의 인생 전체를 바꾸어 주었다는 겁니다.     

그 글을 읽으면서, 저는 금방 그 이야기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오늘부터 그 일을 실천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실천은 무척 간단하죠? 자기 전에, 작은 수첩을 하나 꺼내어 내일 할 일들 6가지를 적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해서요. 그리고 다음 날, 그 순서대로 지키면 되는 일이었어요. 며칠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 마음이 편해졌다는 것을요. 해야 할 일들이 순서대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새벽 기도를 할 때, 기도하는 내용 까지도 정리가 되었고 실제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뿐이 아니었어요. 일이 미루어지거나 혹시 잊어버려 못하게 되는 일들도 사라졌습니다. 끝으로 일 뿐이 아니라 저의 영성생활에도 이는 분명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 어떠세요? 여러분도 오늘 당장 시작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