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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칼럼

담임목사 목회칼럼

행복을 가져다 준 철학

 

엘에이 와서 다시 뵙게 된 은사 목사님께서 요즘 저에게 책을 사 주시는 재미 (?) 에 푹 빠지셨습니다. 하여 지난 번에는 노먼 빈센트 필의 [긍정적 사고방식] 이라는 책을, 그리고 이번에는 프랭크 루박의 [돕는 기도] 라는 책을 사 주셨어요. 그러면서 읽으라!” 하십니다. 읽지 않을 수 없죠. ^^ 여러분, “전 세계 42개국2500만명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기적의 책이라고 소개 된[긍정적 사고 방식 (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 이라는 책 읽어 보셨습니까? 책 제목만 보면 무척이나 인본주의적인 책처럼 보이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습니다. 노먼 목사님의 이 베스트 셀러는 수 많은 케이스들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실제적인 삶의 지혜들을 가르쳐 줍니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성경적인 가르침과 실제적인 제안들을 해 주고 있어요.   

 

한번은 고급 의상을 입고서 기차의 식당칸에 앉아 있는 부부를 만났는데, 그 아내가 너무 너무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앉아 있더라는 거죠. 반면 그 남편은 온화하고 붙임성 있으며 태평한 모습이었답니다. 처음 만나 서로를 소개하는데 남편은 자신을 법률가라고 소개한 후, 싱글벙글 웃으며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그리고 제 아내는 제조업을 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목사님, “그래요? 무엇을 제조하시나요?” 라고 묻자 그는, “불행입니다.” 라고 태연히 대답합니다. “, 제 아내는 자신의 불행을 제조하고 있답니다.” 분위기가 급격히 가라 앉았을 것이 분명하죠. 그런데 사실입니다. 세상에는 오늘도 많은 이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불행을 제조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그런 면이 있죠.

 

책을 통해 노먼 목사님은 스스로 자신의 불행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종지부를 끊는 방법을 제안하는데 놀랍게도 자기 스스로가 그런 불행을 제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그 출발점이라 하네요. “우선은 습관적으로 만사가 뒤틀려가고 있다거나, 그럴 자격도 없는 놈들은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는데 그에 비해 훨씬 뛰어난 나만 공연히 고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등,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자세로 자신의 불행을 스스로 제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이해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 분 주장합니다.  

 

이어 저자는 매턴이라는 분의 행복을 가져다 준 철학을 소개합니다. [행복에 이르는 길: 그대의 머리를 증오로부터, 그대의 마음을 걱정으로부터 해방시켜라. 간소하게 생활하라. 조금만 기대하고 많이 베풀라. 그대의 삶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라. 빛을 발하라. 그대 자신을 잊고 남을 생각 하라.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그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 일들을 1주일 동안 계속한다면, 그대는 놀랄 것이다.] 혹시 별로 새로운 것이 없는데?”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실제로 해보면 정말 어마 어마한 변화가 따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행복하기를 선택하고 그것을 습관으로 삼을 때, 우리는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 15:15) 의 의미를 알게 될 것입니다. 어때요? 우리 한 주간 실험 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