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로그인 | 회원가입

담임목사 목회칼럼

담임목사 목회칼럼

제 몫의 십자가

 

때때로 하나님은 우리게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해결 없는 문제를 지닌 채 살아가게 하십니다. 뜻대로 일들이 진행되거나 또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주님께 기도했다 해서 바로 응답이 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꿈에 나타나셔서 정답을 말씀해 주지도 않으십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목사님, 도대체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있는지 모르겠어요. 이것이 또 저것이 요즘 저에게 무 많이 힘듭니다.” “목사님, 저는 분명히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인데 왜 이런 큰 아픔을 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잘 되지 않아요. 어쩔 때는 그런 하나님이 야속하게 느껴진다니까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가정의문제, 경제적인 문제, 건강의 문제, 영적인 문제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고민합니다.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곤란한 경우들이 생겨요. 그때 이렇게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 이것은 하나님이 나로 자고 (교만) 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지워주신 십자가로구나.” 라고 말입니다.

 

한번은 힘든 인생길을 가던 , 꿈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난 분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이, 자신이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 도저히 이해 되지가 않아, “내가 주님 만나면 한번 따져 보리라!” 그렇게 벼르고 있던 차였는데, 마침 주님을 대면하게 된 것입니다. 하여 주님, (잘 만났습니다.) 저는 주님을믿는 사람인데 이런 어려운 일을 만나야 하며, 또 왜 이리 오랫동안 이 문제로 시달려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왜 그렇죠?” 따져 물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눈 앞에 놓여있는 수 많은 십자가들이 보이더랍니다. 하여 자세히 들여다 보니 어떤 것은 멋들어진 황금으로 만든 십자가였고, 어떤 것은 투박한나무로 만든 십자가였습니다. 그 외에도 그 크기며, 재료며, 생긴 모양이다 다른 십자가들이 가득한 것이었어요. 그렇듯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는데 갑자기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래요.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너라.

 

그 말씀을 듣고 저가 십자가를 고르기시작합니다. 우선 무거워 보이는 것부터 빼고, 불편하게 생긴 것도 빼고, 가시 같은 것들이 튀어 나와 있는 것도 빼고뭐 그러면서 고르고 골라, 드디어 가장 마음에 드는 십자가를 선택했는데, 보니까 황금으로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그러면 그렇지…” 하면서 등 뒤로 십자가를 올리는 순간 웬 걸요? 등이 너무 불편하여 긴 시간을 맬 수가 없더랍니다. 하여 포기하고는 또 다른 것을 골랐는데, 이번에는 너무 무겁더래요. 해서 한참을 고르고 또 고르다 자기도 모르게 제일 못생긴 나무 십자가를 들고 등 위에 지어보았는데, 여러분 이게 웬일입니까? 자기한테 맞고, 또 등도 편안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래요. 그게 좋니? 그런데 그건 지금까지 네가 지고 가던 그 십자가였단다.” “? 정말로요?” , 그분이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깨달은 바가 있어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주님, 알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 몫의 십자가였군요. 주님의 의도가 있으셨군요. 이제는 제가 더이상 불평하지 않고 이 십자가를 기꺼이 지겠습니다.” 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