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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칼럼

담임목사 목회칼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힘들고 지칠 때면, 특별히 무엇인가가 잘 안 되어 실패했다고 느낄 때면 저는 조용히 요한복음 20장의 그 갈릴리 해변으로 나아갑니다. 그곳에는 예수님을 부인함으로 크게 실패했던 베드로와 그를 사랑하여 다시금 당신의 품으로 안아 주신 예수님과의 재회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번 물으시면서 저를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며 새로운 사명의 자리로 부르셨습니다. 그 순간, 제 안의 궁금함이 저를 놔두지 않습니다. “아무리 봐도 뜬금 없어 보이는 질문이 아닌가? 그 상황에서 어떻게 주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실 수 있는가?” 잠잠히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번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지금 주님께서, 베드로로 하여금 저의 시선을 실패한 자신에게 두지 말고, 예수님 당신께 두도록 하기 위함이셨습니다. 경험해 보셨죠? 실패 했을 때, 사단은 우리를 계속하여 실패의자리에 있게 합니다. 우리를 송사함으로 우리로 실패에 묶여 있도록 합니다. “그게 베드로 너야. 그게 주제야. 너는 않되. 너는 가망 없어. 너는 절대로 나아질 없어. 실패를 .” 그런데 그 순간 주님이 베드로의 시선을 돌리게 하십니다.요한의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여러분, 그러면 주님께로 여러분의 시선을 돌리십시오. 나를 새롭게 변화시켜 당신의 일꾼으로 사용하시기 원하는 주님을 기대하면서, 그분의 시선을 응시하십시오. 믿음으로 고백하십시오.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주께서 아시나이다.

 

번째 주님 물으심의 의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목적과 방향을 잃고 무기력하게 움직이고 있는 베드로의 삶에, 새로운 사명을 불어넣어 주시려는 것입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은 지금, 그대로 놔두면 남은 평생 갈릴리 바닷가에서 고기나 잡으면서 서성이다가 저의 인생을 마칠 베드로를 새로운 사명으로 부르십니다. 물론 고기를 잡는 어부의 삶이 볼일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은 처음부터 베드로를 분명한 목적, 저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는 목적으로 불러내셨음을 기억합니다. 하여 주님, 이제 다시금 저의 사명을재확인 하시면서 물으신 것입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예수께서 가라사대 양을 먹이라.

 

인생길을 가면서 이런 저런 실패를 경험하셨습니까? 행여 실패가 오늘 나의 힘 있는 믿음의 길을 가로 막고 있습니까? 실패의 경험과결과가 여전히 뿌리로 작용하고 있습니까? 주님 여러분께 묻습니다. 네가 사람들보다 나를 사랑하느냐? 여러분, 달지 마시고, 이것 저것 핑계하지 마시고 대답하십시오. , 주님 제가 주님 사랑합니다. 여러분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사랑이 이것밖에 되지 않는데요, 빼고 싶어도 그러지 마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부족함을 이미 아십니다. 하지만 주님 정말로 확인하고 싶으신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우리의 사랑입니다. 주님께는 그것이 궁금하세요.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