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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칼럼

담임목사 목회칼럼

저들 상자 속의 열쇠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토크 쇼는 누가 뭐라고 해도 ‘오프라 윈프리 쇼’일 것입니다. 전국에 수 많은 시청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이 쇼에 몇 년 전 깜짝 놀랄만한 이벤트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날의 방청객276명 전원에게 새 차가 한 대씩 선물로 주어지는 것이었어요. 그날 쇼의 제목은 ‘아무리 터무니없는 꿈이라도 이뤄진다’였지요. 그날 윈프리는 "여러분의 소원을 이뤄줄 수백만달러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방청객 11명의 이름이 불리워지며 무대위로 초대되고, 어리둥절해 있는 그들에게 그녀가 말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 차가 있었으면 했죠? 축하합니다!" , 이게 웬일입니까? GM의 스포츠 세단, 폰티악의 열쇠가 하나씩 나뉘어졌습니다.  


불려 나온 사람들은 물론이고 스튜디오 안에 있던 모든 이들이 깜짝 놀랍니다. 이게 웬 행운입니까? 너무 너무 행복해 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나머지 방청객들 모두에게도 작은 상자가 나눠졌습니다. 그리고 윈프리가 또다시 말했습니다. “이분들이 부러우셨죠? 그런데 여러분이 받으신 상자 중 하나에, 12번째 자동차의 열쇠가 들어 있습니다.” 방청객들이 기대하며, 긴장하며, 자신의 상자를 열었을 때, 그들 모두가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상자에 그 열쇠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여기 들었어요. 여기도 들었어요.” , 사실은, 모든 상자에 자동차 열쇠가 들어있었던 것이죠. 윈프리가 외칩니다. “이로써, 모든 사람이 차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흥분한 방청객들을 데리고 스튜디오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빨간색 리본으로 장식된 폰티악 276대가 쫙!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 이날의 깜짝 선물은 GM의 협찬으로 마련된 것이었고, 제작진은 선물을 받은 방청객들이 녹화 도중 졸도 할까 봐 의료진을 대기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세요? 이날 자동차를 선물로 받았던 사람들은 그냥 무작위로 뽑힌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 가족들과 친구들이 보낸 사연들 때문에 선물을 받은 것이었는데, 그 사연 중에는 “서부 개척시대 총잡이들이 몰던 것과 같은 차를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40만 마일이나 달린 고물차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낡은 자동차가 고장을 자주 일으켜서 수업에 늦을 때가 많습니다.”등등의 사연들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멋진 선물이요 이벤트였음에 틀림없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 나도 저기에 있어서 그 선물을 받았으면 너무 좋았겠다…” 그런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어느 날 예수님은 우리에게 폰티악에 비할 수 없는 당신의 생명을 주셨고, 또 보혜사 성령님을 주셨습니다. 믿습니까? 그런데 오늘 성령님으로 인한 우리게 있는 기쁨이, 저들 상자 속의 열쇠에 대한 기쁨보다도 못하다면 이 어찌 애석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그날 오프리 쇼의 주제는 터무니 없는 꿈도 이루어진다.” 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성령님과 함께 진행하는 쇼는 “하나님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지요. 오프리는 276명에게 폰티악의 열쇠를 주었지만, 우리 주님은 누구나, 간절히 원하는 이들 모두에게 성령의 열쇠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은혜가 임하고 또 누리는 저와 여러분의 복된 주일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