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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칼럼

담임목사 목회칼럼

빈 무덤의 메세지

할렐루야!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그 부활의 기쁨과 능력이 사랑하는 유니온 가족들의 걸음과 가정마다 풍성히 임하는 절기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부활의 아침에 우리들의 시선은 종종 예수님의 빈 무덤을 향합니다. 주님의 그 빈 무덤이 오늘 주님을 따르는 우리들에게 무엇보다 강한 부활의 증거가 되기 때문이지요. 사실 무덤에 대하여 이야기 하자면, 이 세상에는 그날 예수님이 뉘었던 무덤보다도 훨씬 더 호화찬란한 무덤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집트에는 거대한 위용을 마음껏 뽐내는 여러 파라오들의 피라미드가 있으며, 인도에는 오늘날 현존하는 모든 무덤들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고 인정받는 타즈마할이라는 무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 메디나에는 회교도들에 의하여 소중히 보호되고 있는 마호메트의 무덤이 자리하고 있고,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관람했다고 전해지는 레닌의 무덤도 버티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우리 예수님의 무덤은 정확한 위치가 알려져 있지 않으며, 또한 알아 낼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그분의 그 빈 무덤의 존재 당신의 부활을 확실히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물론 아직도 세상에는 “내세가 있다는 증거가 어디있느냐? 부활의 증거가 어디 있느냐?”그렇게 우리를 비웃는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부활, 곧 빈 무덤은 우리 믿는 신앙의 핵심입니다. 사도바울의 말과 같이 만일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불쌍한 사람들일 뿐입니다. 사실 역사가들은 조그마한 증거라도 있으면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이곤 합니다. 지금 부활이 그렇습니다. 즉, 부활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보고, 그 분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고, 함께 걷고,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며, 그 분을 자기의 주와 구세주로 고백한 수백 명의 증인들에 의해 증언되어 왔습니다. 또한 빌리그래함 목사님의 부활에 대한 외침은 참으로 설득력이 있습니다.

 

 

 

“문을 잠근 방안에 두려워 움츠리고 있던 한 무리의 제자들을 십자가에 못박힌 주님을 위한 군대로 변화시킨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그렇게 한것이 결코 죽은 지도자 일리가 없습니다. 그분은 사망을 정복하시고 살아나신 그리스도임이 분명합니다. 사형 도구인 십자가를 모든 상징들 가운데 가장 영광스럽고 사랑받는 것으로변화시킨 것은 도대체 어떤 능력과 영향력이겠습니까? 로마 사람들은 예수님 전에도 후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십자가에 못박았을 것입니다. 정신이 온전한 사람치고 십자가처럼 끔찍하고 혐오스러운 것을 예찬하고 자랑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 무엇이 순교자들과 선교사들에게 사랑과 능력을 주어 죽음을 불사하며, 위험한 정글을 통과하며, 사막을 가로지르며,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얻겠다는 일념으로 땅끝까지 걸음을 재촉하게 했겠습니까? 그렇게 한 것은 바로 부활이라는 영원히 변치않을 사실이었으며, 구세주께서 죽음을 정복하셨다는 영원한 진리였습니다.” 이 아침, 그 귀한 부활의 신앙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The story is not yet over.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라는 부활의 메시지를 든든히 붙드심으로, 오늘 여타한 어려움과 낙심, 갈등과 아픔, 그리고 절망의 자리에서 새로운 힘을 얻어 달려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